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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Wed )
미국
대학 캠퍼스도 '비트코인 열풍'…버클리 등 명문대 강좌 개설

기사입력 2018-02-12 14:05

비트코인 강좌
미 명문대학도 가상 통화의 열기에 동참했다.

미 주요 명문대들이 앞다퉈 가상통화 관련 강좌를 속속 개설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2일 매사츄세츠 공과대학(MIT) UC 버클리, 듀크, 카네기맬론, 그리고 코넬대학 등 미 주요 명문대학들이 경쟁적으로 가상통화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학원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관련 강좌를 열었던 뉴욕 대학의 데이비드 예르막 교수는 "처음에는 비웃던 교수들도 이제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심도 있게 논의하자 생각을 바꿨다"고 말했다. 실제 예르막 교수의 비트코인 강좌는 이번 학기 뉴욕대 전체에서 가장 큰 강의실로 옮길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주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UC 버클리 역시 최근 '블록체인, 가상통화 기술, 관련 비즈니스와 법' 강좌를 개설했는데 수강생이 몰리며 강의실 통로에 앉아 강의를 들을 정도로 학생들이 몰렸다.

Cnn 등 미 주류 언론들은 "최근 가상통화 가격의 급등락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와 무관하게 가상통화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충분한 연구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의사결정과정이 분류된 블록체인의 처리 과정은 경영학적인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과제임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강좌 열기는 한국에서도 뜨겁다. 서강대가 이미 올 11학기부터 블록체인 전공을 신설해 신입생을 받았고 고려대에서도 정보보호대학원에 관련 강의가 개설돼 있다.동국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빠른 시간안에 세부전공으로 블록체인 과정만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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