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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Mon )
미국
월마트 최저 임금 시간당 11달러로 인상

기사입력 2018-01-11 14:49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11일 세제개혁에 따른 혜택을 시간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 인상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11일 "직원에게 적용되던 시간당 최저 임금을 다음달부터 기존 10달러에서 11달러로 인상한다"며 "이밖에도 출산휴가를 더 늘리고 최대 1000달러 정도의 상여금도 한 차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임금 상승과 상여금의 혜택을 받는 직원은 약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월마트는 이번 임금 인상 및 보너스 지급에만 약 4억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다.

월마트의 더그 맥밀런 CEO는 "감세안에 따라 이익이 생겨나는 만큼 직원들의 혜택을 늘린 것"이라며 "앞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고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마트에 앞서 유통업체 타겟은 이미 지난해 최저임금을 11달러로 인상시켰고 AT&T와 웰스파고, 그리고 보잉 등도 세제개혁 통과 직후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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