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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Mon )
미국
ICE 10일 LA 한인타운 포함 전국 100여개 7/11편의점에서 이민단속

기사입력 2018-01-10 15:17

이민단속
7/11 편의점을 차단하고 이민단속을 펼치는 ICE 요원
이민국이 10일 LA를 포함한 전국 대도시 소재 7/11 편의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대적인 이민단속을 펼쳤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이하 ICE)소속 요원들이 10일 LA를 포함한 전국 18개주 소재 100여개의 7/11을 급습해 불체자 단속을 펼쳤다. ICE 요원들은 해당 7/11의 출입을 차단하고 직원과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체류 신분을 조사했다.

이번 단속은 ICE 토머스 호만 국장이 밝힌 '직장 급습 이민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가주공영라디오(KPCC)에 따르면 7명의 ICE 요원들은 10일 오전 아무런 표시가 되지 않은 차량에서 내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해당 업소에 들어왔고 손님들을 모두 내보내고 벤더들을 물품 배달도 차단한체 약 20분간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LA한인타운 7/11에는 불법체류자 없이 영주권자 1명이만이 일하고 있었지만 ICE 측은 모든 고용인에 대한 서류를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ICE측은 오는 16일경 다시 7/11을 찾아 해당 서류를 검토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7/11 측은 "직영점이 아닌 경우 해당 업주에게 고용주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7/11은 법을 준수하며 범법 행위를 일으킨 업주와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종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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