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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 Wed )
미주한인
강옥희 전 LA지사장 첫 관광공사 여성 부사장 임명

기사입력 2017-10-11 16:48

사본 -강옥희부사장
한국관광공사에서 첫 여성 부사장(상임이사)이 임명됐다.

관광공사는 강옥희 국제관광진흥본부장을 상임이사이자 부사장 겸 경영혁신본부장에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LA 지사에서 첫 여성 지사장으로 부임했던 강 신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독어독문학과(81학번) 졸업후 1985년 관광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캐나다 토론토 지사장, 관광투자유치센터장, 홍보실장, LA지사장 등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관광산업본부장을 지냈다.

관광공사는 여성 임직원 비율이 타 공기업 보다 윌등히 높은 44%에 이른다. 그간 관광인력개발원장 등 핵심 부서장에 여성을 발탁하는 등 공기업 중 팀장 이상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 여건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GPTW(Good Place to Work)' 주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하지만 1962년 공사 창립 이후 여성이 부사장이나 상임 이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성 첫 해외 지사장(토론토) 및 LA지사장과 임원 역시 강 신임부사장이 항상 새롭게 기록을 만들어 왔다.

강 신임 부사장은 "자유 여행객 증가를 비롯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전세계 관광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한 컨텐츠가 있는 여행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옥희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12년 7월 LA지사에 부임해 2년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한국 관광 홍보 빌보드 설치, LA시 메트로 버스 활용한 한국 관광 홍보와 다저스타디움에서 대규모 한류 행사 개최, 미국 TV프로그램 한국 촬영 유치 등의 활동을 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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