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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 Wed )
미주한인
한국국적기 왜 이러나 기체 이상으로 지연. 회항 빈번

기사입력 2017-10-11 12:05

미국 뉴욕을 떠나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2편의 출발이 잇따라 지연됐다.이로 인해 승객들이 최대 13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2시 뉴욕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082편 항공기(A380-800)가 정비 과정에서 공기압력계통 이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부품을 조달해 정비할 계획이었지만, 부품 도달이 어려워 결국 이 항공편을 결항시키고 대체편을 편성했다.대체편은 11일 오전 4시 15분 뉴욕을 떠나 12일 오전 3시 인천에 도착한다. 원래 일정보다 도착이 9시간 40분 늦어져 승객 396명이 불편을 겪었다.전편의 영향으로 11일 밤 0시 50분 뉴욕 출발 예정이던 KE086편도 출발이 함께 지연됐다. KE086편은 대체편 투입으로 현지시각 11일 오후 2시 5분 뉴욕 출발해 12일오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예약승객 400명이 계획보다 13시간 늦게 인천에 도착하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당 승객들에게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바뀐 일정 등을 안내했다"며 "필요한 식사와 호텔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3년간 무려 41회나 이륙 후 기수를 돌려 기체결함 회항 최다 국적기라는 불명예를 안았다.한국국토교통부는 10일 지난 3년간 정비불량 등 기체 결함으로 이륙 후 되돌아온 국적항공기가 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매년 30여건 이상의 국적항공기가 회항한 셈이다. 2015년부터 항공기가 운행 중 회항한 경우는 총 665건이었는데 이유로는 기상악화가 5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비불량으로 인한 기체결함은 93건 그리고 승객 난동 등에 따라 회항도 29건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이 2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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