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헤럴드아트데이

회사소개  광고안내  연락처         회원가입 로그인

2017.12.13 ( Wed )
미주한인
밀리니어, 매장 쇼핑 선호

기사입력 2017-10-10 17:46

사본 -밀레이엄세대소비성향
새로운 소비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가 오프라인 쇼핑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시장 조사 업체 퍼스트인사이트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1980년대 초반부터 1999년까지 출생자를 지칭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구매전 최적의 가격을 찾기 위해 매장을여러차례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전역 750명을 대상으로 쇼핑 습관과 구매행동, 할인폭 기대, 구매 결정 요인 등에 대해 조사했다.

특히 지역적인 조사를 병행해 더욱 관심이 간다.

미국 전역으로 봤을때 밀레니어의 71%는 제품 구매전 두 차례 이상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집계 됐지만 베이비부머는 오히려 절반이 넘는 57%가 제품 구매를 위해 온라인에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를 비롯한 서부 해안 지역 밀레니엄 세대는 제품 구매전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온라인 검색 비율이 동일하게 나왔다.

유통 업계에서 우려하는 것 처럼 온라인과 모바일 의존도가 지나치게 크지 않다는 것. 동부지역 밀레니어들은 이보다 많은 75% 가량이 구매전 오프라인 매장은 최소 2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1955년부터 1963년 사이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중 60%는 오히려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바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베이비부머는 밀레니어에 비해 14%나 온라인 쇼핑 비율이 많았고 매장 방문율은 밀레니어가 부모 세대 보다 오히려 1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트인사이트측은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가치와 경험에 비중을 더 두는 밀레니어들은 매장 내 분위기와 또 직접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줄 독특한 찾는경우가 많다"며 "오프라인 유통이 위기라고 하지만 새로운 소비 중심인 밀레니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다면 오히려 기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준 기자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의견작성일
등록된 독자 의견이 없습니다.

벤처산업DB ▲

벤처Capital ▲

벤처뉴스 ▲

투자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