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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Fri )
미국
6월 제조업생산 소폭 반등…전체 산업생산도 0.4% 증가

기사입력 2017-07-14 11:26

GAS
미국의 6월 제조업 생산이 자동차와 가전, 가구 등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달 제조업 생산이 5월보다 0.2% 증가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1년 전에 비하면 1.2% 늘었다.지난 5월에는 전월보다 제조업 생산이 0.4% 감소하면서부진했었다.전체 산업 생산은 제조업의 약진에 힘입어 5월보다 0.4% 증가했고, 지난 1년간 2%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석유와 석탄 등 광물 생산은 전월보다 1.6% 늘어나며 활황이 계속됐다.전기·가스·상수도 공급량은 변화가 없었다.연준은 올해 기업 투자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산업생산의 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가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주로 자동차용 기름값, 항공 요금, 신차와 중고차 가격 인하와 휴대전화 요금 하락에 따른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3월 0.3% 급락했지만, 4월 0.2% 반등했다가 5월에 0.1% 떨어지며 안정을 회복했다.이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는 1.6% 상승했다.이처럼 물가 상승률이 둔화함에 따라 올해 한 차례, 내년에 세 차례 기준 금리를 추가로 올리겠다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계획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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