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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Fri )
미국
스트리밍 업체 로쿠 기업공개 추진

기사입력 2017-07-14 10:40

로쿠 기업공개
스트리밍 기업 로쿠(Roku)가 1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로쿠가 올해안에 1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관사는 모건스탠리와 씨티 그룹 그리고 앨런앤드컴퍼니 등으로 알려진다.

북가주 로스 게이토스에서 출범한 로쿠는 하드웨어 기업으로 출범했지만 지난 2년간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 이제는 훌루,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의 유투브 등 동영상 스트리밍 및 OTT(Over The Top) 서비스 업체에 광고를 제공하고 일정 수익을 공유하는 스트리밍 업체로 변신했다.지난달 현재 전년동기 대비 61%나 증가한 월 이용고객 15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수익 또한 4억달러 이상으로 이 중 1억달러 가량이 미디어 및 라이센스에서 발생했다.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은 "폭스, 영국의 스카이, 허스트 미디어 그리고 피델리티 등 4개 사가 로쿠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쿠의 기업공개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월스트릿 저널(WSJ)은 최근 IPO 가격이 너무 올라갔다며 올해 IPO를 실시한 SNS 스냅과 식품 배달업체 블루 에이프런이 불과 6개월도 안돼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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