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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Fri )
미주한인
한국 대학생의 취업 희망 1순위는 '삼성전자'

기사입력 2017-07-13 15:55

한국 대학생 취업 선호도 기업 1위
대학생들이 가장 다니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전국 4년제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2천571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7.7%(복수응답)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CJ제일제당이라고 응답한 대학생이 13.0%로 그 뒤를 이었고 ▲ 아시아나항공 11.5% ▲ 대한항공 10.4% ▲ LG전자 10.1% ▲ 한국전력공사 9.3% ▲ 호텔롯데 8.3% ▲ 국민은행 7.1% ▲ 롯데쇼핑 6.8% ▲ 한국토지주택공사 6.8% 등이 10위 내에 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CJ제일제당[097950]에 자리를 내줬으나 1년 만에 '탈환'에 성공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21.5%로, 2위인 현대자동차[005380](12.0%)의 거의 2배에 달하며 선두에 랭크됐다. 이어 LG전자(10.3%)와 한전(10.2%), 대한항공(7.8%) 등의 순이었다.

작년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2위였던 한전은 4위로 떨어진 반면 10위였던 LG전자는 7계단이나 올랐고 현대차도 6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여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는 CJ제일제당이 17.0%를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이어 아시아나항공(15.7%), 삼성전자(15.5%), 대한항공(11.9%), 호텔롯데(10.8%) 등이었다.전공별로는 인문계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아시아나항공(17.5%)이었고, 이공계열은 삼성전자(22.5%)였다. 경상계열과 예체능계열은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각각 전체의 15.6%와 15.0%로 가장 많았다.대학생들은 취업 희망 기업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로 '복지제도·근무환경'(50.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 대외 이미지(44.0%) ▲ 연봉 수준(37.8%) ▲ 기업문화(21.8%) ▲ 언론을 통한 기업소식(17.1%) 등으로 조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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