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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 S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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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가격 부담 없는 안경점 '딘스안경'

기사입력 2017-05-18 17:03

게재
딘스 안경의 널찍한 매장은 가격대별로 진열장이 구분돼 있어 편의성이 높다.
대체로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하면 가격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게 마련이다. 천차만별인 안경테 종류가 진열장에 가득한 안경점에 들어서면 도대체 어떤 게 더 싸고 좋은 건지 구분할 길이 없다. 그저 안경사가 권하는 대로 예산에 맞춰 그럭저럭 골라도 제대로 결정한 건지, 가격이 합당한 건지 찜찜하다.

사이프레스와 하와이언가든,레이크우드가 만나는 요지에 자리잡고 있는 딘스 안경(Dean's Eyewear Factory)은 무엇보다 안경이 필요한 이에게 그같은 걱정을 싹 가시게 해주는 곳이다.

2천5백여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널찍한 매장 한쪽 벽면에는 할인가격표가 적힌 큼직한 배너가 붙여져 있다. $100짜리가 $20, $200짜리가 $60,$300짜리가 $100 식으로 눈에 쉽게 들어온다.'안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는 구호까지 적혀 있다. 가격대별로 구분돼 배치된 진열장을 살펴보면 절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예산을 맞추게 돼 은근히 쇼핑하는 즐거움까지 생긴다.

"가격 걱정 떨쳐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안경을 맞출 수 있는 곳이 딘스 안경이죠"

딘스 안경을 공동대표로 맡고 있는 대니 고, 션 심 두 안경사의 말이다.

한때 어바인과 풀러튼, 하와이안가든, 라팔마 등의 한인마켓내에 '딘스 안경' 매장을 네곳이나 운영했던 두 사람은 2년전 행정구역상 레이크우드에 속한 지금의 매장 한곳에 집중하기로 하고 마켓내 매장들을 정리했다. '마켓 안경점'이라는 인식이 '딘스 안경'이라는 브랜드를 덮어버리는 느낌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판단은 옳았던 것으로 보인다.

'딘스 안경'은 불과 2년만에 오렌지카운티 뿐 아니라 LA에서도 귀에 익은 안경점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고품질의 안경테와 렌즈의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20~80%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거리에 관계없이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오전 10시 문을 열자마자 여러 명의 고객이 널찍한 주차장에 줄지어 파킹하는 풍경은 일상이 됐다.

늘 밝은 미소로 고객과 상담하는 션 심 대표, 고객의 생활습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다초점 렌즈를 할 것인지, 단초점렌즈를 할 것인지 상담해주는 대니 고 대표는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여서 특히 10대,20대 층의 안경패션을 잘 이해하는 장점도 있다.

하와이언가든 시온마켓몰에서 블룸필드길 따라 북쪽으로 한 블럭 가량 진행하면 나오는 센트레일리아 스트릿 서쪽 코너몰에 자리잡고 있다. 매주 수요일은 문을 닫으며 나머지 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주소: 21053 Bloomfield Ave. Lakewood, CA90715 ▲전화: (562)28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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