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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 Fri )
한국뉴스
CGV, 마침내 OC에 오픈

기사입력 2017-01-25 14:03

오렌지카운티 한인들도 마침내 한국영화를 부에나팍에서 볼 수 있게 됐다.

CGV LA가 문을 연지 7년만에 부에나팍에 위치한 '더 소스(The Source)'3층에 입점, 오는 27일(금)에 오픈하는 CGV OC는 총 8개관에 1,187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LA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다른 미국 극장에서 볼 수 없는 CGV만의 특별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최신 기술과 좌석을 탑재한 '4DX', 다면상영관 '스크린X'가 오렌지카운티 내 최초로 운영되며 전 좌석 리클라이너 의자 배치로 안락함을 더한 프리미엄관으로 설계돼 고급화된 극장 설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6석 규모의 4DX는 눈(Snow)과 비바람 (Rainstorm) 효과가 포함된 최신형으로 설치되어 LA와 뉴욕 등에서 이미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바 있으며 오렌지 카운티 역시 4DX 열풍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전망이다. 4DX는 영화의 장면에 맞추어 움직이는 모션 시트와 더불어 바람, 빛, 안개, 향기, 진동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 특별 상영관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CGV OC 오픈을 맞아 CJ 측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빅뱅 메이드', '부산행'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크린X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관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미국 극장 산업에도 강력한 첫 인상을 심을 계획이다. 스크린X는 전면 스크린을 넘어 양쪽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다면 상영관 기술로 시네마콘에서 선보여 미국 극장 업계의 큰 각광을 받고 있어 미국 전역의 극장에 확장을 염두에 둔 전략적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다 여러 인종이 혼재된 부에나팍의 인구 분포를 감안해 언어와 인종 및 세대 간 다양성을 수렴하고 문화 소통 허브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할리우드 영화 외에도 한국영화의 편성을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비한인 관객의 영화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수급에도 적극 나선다. 미국과 아시아의 문화를 잇고 소통하는 문화 콘텐츠의 허브이자 '컬처 플렉스'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한국영화와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 시사회, 레드 카펫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선 오는 26일(목) 오후 7시에 전야 개봉하는 신작 '트리플 엑스 리턴즈' 4DX 상영무료 관람권을 랜덤 추첨하여 배포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페이스북에서 포스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는 이벤트 참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CGV 페이스북 참조). 오픈 당일인 27일 (금) 오후 7시에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4DX 상영 시사회 티켓 역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그 외 멤버십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CGV 토트백을 증정하며 전 관람객 대상 100% 당첨 기회의 스핀 휠(Spin The Wheel)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사할 계획이다.

CJ CGV 아메리카 서상원 대표는 "CGV 부에나팍점은 디자인, 서비스, 운영, 특별관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 최고수준으로 인정받는 CGV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 자신있게 선보이는극장"이라며 "전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미국에서 한국극장과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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