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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Mon )
이사람
김태식 한국 관광공사 LA 지사 신임 지사장

기사입력 2014-07-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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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한국관광공사 LA 지사 신임 지사장이 17일 본사를 찾아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 김태식 신임 지사장이 부임했다.

지난달 본사 관광산업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돼 귀임한 강옥희 전 지사장의 뒤를 이은 김 신임 지사장은 17일 본사를 찾아 한류 전파를 통한 잠재적 한국 관광층 확보, 태권도 등 한국 고유 문화 관련 상품 개발 그리고미 현지에 진출한 한국 단체들과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김 신임 지사장은 현재 한류의 주요 팬들이 10대로 현재 바잉파워는 부족하지만 이들이 수년 후에는 한류 소비의 주요 계층으로 부상할 수 있다며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한류의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5년간의 공사 끝에 전라북도 무주에 문을 연 '태권도원'을 미국에 홍보해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진흥·발전 및 종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무주를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된 종합 리조트로 국제경기, 체험, 수련, 교육, 연구, 교류 등 태권도에 관련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이다. 김 신임지사장은 태권도원이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10배, 여의도 면적의 절반, 그리고 뉴욕 센트럴파크의 70%에 달하는 대형 테마파크라며 오행폭포, 명예기림, 호연정 등 관광 명소와도 인접한만큼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태권도 인구를 유치할 좋은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김 신임 지사장은 이어 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한국 진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 신임 지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에서 촬영한 어벤져스 2와 ABC 방송의 TV 쇼 베첼러를 예로 들면서 미 전역은 물론 세계에 배급되는 컨텐츠를 통해 한국 홍보 효과를 최대화 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3년 임기의 김 신임 지사장은 지난 1987년 입사한 후 뉴델리 지사장과 본사 국민관광실장을 역임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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