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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Mon )
삶과신앙
[김원기 목사 세상읽기]당신은 몇 등급입니까?

기사입력 2013-07-01 17:28

인간은 평등한가요?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거나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 등의 말 들이 언제부터인가 믿어지지 않고 공감 할 수 없게 되었다. 나만 그런가? 결혼정보회사에서 발표한 신랑, 신부의 등급도표를 보면 참 기가 막히다 못해 가소롭고 헛웃음이 나오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세상에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한다.

1등 신랑감으로 서울법대 출신 판검사 혹은 고시를 통과한 재정 경제 계통 종사자 이름하여 경, 판 이라고 한단다. 신부 감 1 등급으로는 부모의 배경을 1천억 이상의 재산가이거나 병원장 장차관급 인사 등등을 꼽는다.

신부 감 5, 6 등급으로 가면 스타급 연예인이거나 미스코리아 변호사 의사 등이 등장한다.

물론 신랑감도 비슷한 직종이 비슷한 등급이다. 사람들은 이게 뭐냐? 인간이 뭐 소고기도 아니고 등급을 매기다니 ...별별 소리를 다 하지만 누구도 이 사실을 아주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최근에 와서 일부 대기업에서는 소위 스팩보다는 인간성을 보고 인재를 등용하겠다는 상당히 이상주의적 접근을 시도하지만 과연 어디까지 통할까 의문스럽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은 평등할 수 도 없고 평등해서도 안 된다. 성경은 너를 축복 하는 자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친히 저주하겠다는 일방적인 말씀도 있다.

얼핏 보면 너무 불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신가? 싶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를 약간만 알게 되면 그 말씀이 이해가 된다. 세상의 등급이야 육신의 생각과 풍습에 얽매여 만들어져 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매기는 인간의 등급은 간단하지만 그리고 어렵지도 않게 최고등급에 이를 수 있지만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정하시는 1 등급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교제하고 복을 주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도록 하신 것이기에 인간이 일방적으로 마귀의 유혹을 택하여 타락하고 멸망에 빠졌을 때에도 길을 주시고 자유의 문을 허락하셨다.

인간이 무엇으로 하나님 앞에서 1등급이 될 수 있는가?하나님의 뜻을 알면 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고 그 중요한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이다.

세상의 등급이 1 등급이 아니라 특 등급 이라 해도 그들은 알 수 도 없고 해결할 수도없는 저주와 재앙과 운명이라는 한계 앞에서 해결되고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 성경은 그 부분을 이렇게 표현한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 오직 한 이름"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알고 귀에 들리는 것이 다 인줄알고 등급을 좇아 스팩을 좇아 일생을 노예처럼 살다가 마지막 한숨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을당연한 줄 알지만 인생은 적어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딱 한 번 연습도 없이 허락한 일생은 그렇게 허무하지도 않고 꿈같이 바람같이 덧없이 지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보이는 허상과 보이지 않는 실상을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은 몇 등급인가요?저는 하나님 앞에서 특등급 인데요. 돈이 많은 재벌도 아니고 일류대학들을 섭렵한 인재도 아니고 거리에 나가면 누구나 알아보는 스타급 연예인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스타들이 재벌들이 유명한 의사들이 그리고 종교인들과 무속인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운명을 알고 재앙과 저주의 원인과 해답을 알고 사실적으로 도와 줄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고 내가 내 맘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만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부족함과 무능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권세에 대한 사용권을 허락 받았기에 세상의 일등급이 그들의 배경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겁내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을 그 능력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나는 분명히 인생의 특등급이 맞습니다.

노력이아니라 특별한 재주가 아니라 선물로 받은 것이라서 내 것 인양 자랑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착각을 할 만큼 위대한 선물을 저는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당당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등급에 들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운명을 이길 수 있다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인생은 다 그런 것이라며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사람아프니까 인생이다. 다 고통을 감내해야 된다. 등등의 말로 인생의 의미를 희석하는 사람자기도 해결 못하고 자기 주변도 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남의 운명까지 고쳐주겠다고 덤비는 사람,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야 되는데 없다고 우기는 사람, 천국과 지옥을 가본 사람이 없으니까 역시 모를 일이라고 까지는 괜찮지만 없다고 자기의 불안을큰소리와 함께 해결하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末(말) 등급입니다.

그러나 기회는 있습니다. 인생의 보이지 않는 중요성을 알고 내 인생이 나의 것이 될 수 없고 주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주어진 일생이라고 하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몇 등급 입니까? 지금 최고의 인생, 원래 인간에게 주어진 근원적 행복을 찾는 열쇠를 택하시기 바랍니다.▶상담 전화:213-952-0006

김원기목사
김원기/윌밍턴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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