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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 Fri )
스타일
올 봄 남녀 '10대 머스트 해브' 복고 아이템②

출판일: 2011-05-11

기사입력 2011-05-11 20:05

면 사파리 재킷-포켓 데님 셔츠

'봄 남자'향기 물씬
  

 ▲ 사진설명
 ⓒ2006 Koreaheraldbiz.com

▶편안한 면 소재 사파리 재킷, 파스텔 톤 카디건으로 '봄 남자' 외출하다= 올 시즌 남성 아우터는 빈티지한 무드에서 영향을 받아 편안한 실루엣의 면 소재 사파리 재킷이 부각될 예정이다. 매우 슬림했던 지난 시즌 트렌드에서 살짝 빗겨난 셈이다. 보통 사파리 아이템은 점퍼 스타일로 제시돼 캐주얼 아이템으로 분류됐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담 없는 재킷 스타일로서 인기를 누릴 듯하다.
 
다음은 포켓 데님 셔츠. 사파리 스타일의 아웃포켓 디테일이 등장하는 대신, 다른 디테일이 모두 정리돼 좀 더 세련되고 남성적인 모습이 될 것이다. 더블데님 스타일(상ㆍ하의 모두를 진으로 매치하는 스타일)이 유행이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좀 더 격식을 갖춘 룩에도 이 데님 셔츠가 응용될 전망이다. '캐주얼'과 '포멀', 양면에 두루 활용되는 셈.
 
마린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톱은 저지나 니트 소재에 모두 활용돼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에는 하양, 파랑, 빨강 등 원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 시즌에는 회색, 파스텔 톤 컬러와 원색의 조합이 시도된다. 실루엣 역시 너무 작거나 슬림한 것보다는 품이 넉넉해지며, 네크라인 부분은 보트네크 스타일이 크게 늘어난다.

 

ⓒ2011 Koreaheraldbiz.com

파스텔 톤 카디건도 출격한다. 카디건은 간절기에 유용한 아이템임에도 '아저씨' 같은 느낌이라 싫다는 이들이 많았다. 그간 각광받지 못했던 이유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를 듯하다. 해외 유명 컬렉션에서도 카디건을 선택했다. 지금껏 검정이나 회색 등 무채색 카디건을 골라왔던 남성들은 이번 시즌에 파스텔 톤을 활용해 새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안의 옷이 비칠 듯 얇고 고급스러운 소재의 카디건은 흰색 셔츠나 연파랑빛 셔츠와 매치할 경우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다.
 
코튼 소재로 된 롤업 스타일의 9부 팬츠류 또한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팬츠 아이템은 전반적으로 폭이 다소 넓어지면서 스키니 실루엣보다는 스트레이트나 와이드 실루엣이 중요하게 부각된다. 치노 팬츠 역시 지난 시즌에는 주름 하나 없이 말끔한 느낌으로 나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좀 더 넉넉한 품의 디자인으로 편안한 캐주얼 감성을 표현한다. 기존의 카고 팬츠보다 워싱이 줄어들고, 좀 더 슬림해지긴 했지만 발목이 드러나는 스타일로 디자인돼 캐주얼 룩에 보다 많이 활용될 전망이다.   
 
임희윤 기자

사진제공=모그, TNGTW, 르윗,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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